엽's Story

​ 안녕하세요~ 추억을 먹고사는 고전게임러 엽이입니다. 여포가 있는 하비로 가기위해 어디를 거쳐갈것인가?? 갈림길 선택을 해야하는데요. 우리는 무조건 하구로 갑니다!! 이유?? 장료랑 일기토 봐야하고, 이 전장에서만 전부대 경험치 +50을 먹기 때문이죠 순욱과 함께 적을 포위하고 장료를 공격합니다. 5턴후 후방에서 원군이 오기는 하지만, 3부대 인데다 조빱들이니 신경 ㄴㄴ 합니다. 관우의 특별한 장료사랑~. 촉한의 5호장군 이외에 관우가 인정한 유일한 적장이 아닌가 싶네요. 차근차근 적을 섬멸하고 장료와 대화를 진행합니다~ ​ 장료역시 무력 90이 넘는 맹장이건만, 싸워보지도 않고 퇴각을 하게됩니다. 전부대 경험치 +50은 개꿀이죵~~ 어차피 안갈거이긴 하지만 눈요기로 다른 갈림길인 팽성도 살펴 보시죠~

카테고리 없음 2023. 11. 25. 22:32

​ 안녕하세요~ 추억을 먹고사는 고전게임러 엽이입니다. 난의도가 낮다보니 아무래도 전투 흥미도가 떨어진다구요?? 허허 걱정하지 마십시요. 이 노가다 전투들은 곧 있을 조조와의 일전을 위한 포석일뿐!! 자 이제 마지막 소패 산적토벌을 위해 팽성으로 가시죠!! 마지막 전장이라고 해도 난의도 하의 전장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네요~. 이제까지 잘 해오셨듯이 적당히 책략과 공격을 섞어가며 전진해 나아가면 아무런 어려움 없이 공략을 완료할수 있습니다. ​ 아, 이번 보물창고에서는 검술지침서가 나오는데요. 엘리트 장수들이 기병 일색인 유비군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관우를 전직할 예정입니다. ㅋㅋ ​ 책략치를 모두 빼고 항복을 받아내 봅니다~. ​ 소패주변에 산적을 모두 토벌하게되면 농민이 고맙..

고전게임공략/삼국지영걸전 2023. 11. 25.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