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의 최고봉 <삼국지영걸전> - 9(계교전투2-2:청하)

<획득 가능 아이템 - 금100원,술, 전투승리시 금200원>

<발생 일기토 - 관우 vs 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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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억을 먹고사는 고전게임러 엽이입니다.

계교로 가기위한 두번째 갈림길. 청하로 갔을때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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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ㅋ

아니 거록에서는 조빱 2부대라도 있었지.

청하는 오자마자 단1부대였던 엄강이 국의한테 1합에 디지네요.

남은 공손찬 부대는 0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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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적의 수도 적은데다가 레벨도 낮고, 심지어 네임드 장수도 없어서 매우 쉽습니다.

7턴이 지나면 후방에 위와같이 원군2부대가 오긴 하는데요. 뭐 무시해도 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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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의는 선공하기 전까진 사정범위에 있어도 공격조차 하지 않네요.

귀찮아서 관우로 일기토를 발생시키고 전쟁을 종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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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계교전투의 두번째 갈림길은 절대 거록으로 가셔야 하며, 청하오시면 안됩니다.

난의도 자체야 비교도 안될정도로 청하가 쉽긴 하지만, 경치도 적게주고

무엇보다 다음 전장인 계교전투의 난의도가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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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꼴이 되니 필히 주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