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득 가능 아이템 - 보리, 전투승리시 전부대 경험치 +50>
<발생 일기토 - 장비 vs 안량>
안녕하세요~ 추억을 먹고사는 고전게임러 엽이입니다.
공손찬 구원작전을 마저 진행하여 봅시다!!
신도성or광천을 통과한 당신. 계교로 가기까지 다시한번 갈림길의 기로의 서있는데요.
앞서 갈림길은 닥치고 신도성이었듯, 이번 갈림길은 닥치고 거록을 통과합니다! 왜냐??
1. 다음 전장인 계교전투에서 안량이 출전하지 않으며
2. 그전 신도성처럼 전군 50% 보너스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와 이거 실화입니까? ㅋㅋㅋ
병사 차이보소.... 공손찬 저 2부대 보내놓고 원소군 11:2로 싸우는 중이었음요 ㅋㅋㅋㅋ
아니 좀;;; 정사에선 공손찬의 부대수와 질은 오히려 원소를 압도한다 하던데 보정좀 해주십시요!!
아 이번 전장은 난의도가 좀 있습니다.
3턴째 위와같이 산적 원군이 출동하는데, 낙석이 개 귀찮으니 위같이 배치한다음에 먼저 처리하고 뒤로 돕시다.
(낙석1대쯤 맞든 안맞든 깨는데 지장 없으니, 굳이 낙석 회피시까지 총퇴각하는 짓은 하지 안하도 됩니당~)
뒤에 산적 원군을 처리하고 앞으로 전진하면 별 어려움 없이 경험치를 올릴수 있습니다.
최전방 부대중 장비와 안량은 일기토를 진행하니, 쳐죽이지 말고 적당히 친다음 장비를 붙여둡시다!!
아 그리고 위 사진처럼 마을오른쪽까지 전진하면 전부대가 전진하게 되니 저기까지 가지 말고 잡졸을 다 처리하도록 합시다.
(참고로 장합이 렙 10인데다가 기병이라 개아픕니다 ㅠ.ㅠ 이것만 주의하시어 부대퇴각을 하지 않도록 합시다!!)
죽지 않을때까지만 장합을 때려주면서 유비가 서쪽 성채로 간다면 보너스 경험치 50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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