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득 가능 아이템 - 방천화극, 적토마. 전투승리시 금500원>
<발생 일기토 - 유비 vs 후성, 유비 vs 위속, 유비 vs 송겸, 관우 vs 장료>
안녕하세요~ 추억을 먹고사는 고전게임러 엽이입니다.
하구와 팽성에서 각각 여포군을 제압한 조조와 유비 연합군.
하지만 여포가 퇴각한 하비성은 천연의 요새로 그들도 섣불리 침공하기 어려움이 있는데요.
서주의 부호. 진등이 후성, 위속, 송겸이 배신할 수 있다며 공략팁을 줍니다.
보급을 단단히 하고 출진을 하도록 합시다~
전투가 개시될때부터 이미 여포군의 사기는 땅에 떨어져 있네요.
공략을 잘 따라오신 당신!! 그대와 여포군따위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훗날 조조군과 맞설 그날을 위해
책략치 노가다를 진행합시다.
TIP) 30턴까지 적교를 내리지 못하면 조조가 걍 내려버리므로 29턴까지만 노가다 진행하시고 30턴이 도래되기 전에
유비를 적교 앞으로 데려다 놓자.
위 세부대 모두 유비를 인접시키면 모두 싸우지 않고 적교를 내리겠다며 퇴각을 합니다.
그리고 적교 앞에 유비가 도달하면 후성이 바로 내려주죠!!
인입되면 양쪽 보물창고를 필히!!! 털고 전멸시키도록 합니다.
관우와 장료가 인접하면 일기토가 발생되는데 처음으로 전력으로 맞붙었으나...
아직은 료라이는 관운장에게 미치지 못하네요.
성내 여포군은 적으며, 레벨도 낮으니 손쉽게 제압할수 있습니다.
최종터 45턴의 긴 전투였습니다.
다들 물 한잔씩 하고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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