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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게임의 최고봉 <삼국지 영걸전> - 34(영천전투)

고전게임공략/삼국지영걸전

by 엽님이 2023. 12. 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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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가능 아이템 - 산사태서. 승리시 금700원>

<발생 일기토 - 관우 vs 채양>

<TIP - 8턴에 관우등 원군합류. 난의도 최하>

 

안녕하세요~ 추억을 먹고사는 고전게임러 엽이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장비와 합류하게 된 유비!!

일단 장비가 거주하고 있던 고성으로 들어갑니다.

주변에 산적에게 말을 걸어보니

장비가 형님이니 유비는 큰형님이라네요 ㅋㅋㅋㅋ

영걸전에서 볼수 있는 센스대사죠~

 

장비와 대화를 해보니

조조에게 패한뒤 고성으로 내려와

산적들을 이끌고 패퇴한 조조군을 혼내주고 있었다네요~

 

장비와 회포를 풀며 대화를 하던중,

갑자기 미축이 큰일 났다며 난리 법석을 떱니다.

 

무슨일인지 들어보니....

조조군이 영천으로 진격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영천은 현재 장비와 있는 고성 부근입니다)

뭐.. 헐 난리칠만 하긴 하네요 ㅋㅋ

선택의 여지가 없죠!!

게다가 장비, 조운도 합류했으니 두려움이란 없습니다.

조조군과 시원하게 맞짱 함 깝시다!!

 

다행히 영천으로 출진한 채양같은 경우는

병력도 적을뿐더러 레벨도 낮은 오합지졸 입니다!!

​그리하여 적당히 놀아주려고 하는 이시점에???

 

 

관우와 그 일행이 등장합니다!! 두둥.

 

무려 정예 주창과 관평까지 거느리고 말이죠!!

 

 

적당히 노가다를 진행하다가 관우와의 일기토로 마무리 하도록 합시다~

 
 
 
 
 
 
 
 
 
 
 
 
 

채양의 목을 벤 관우는 잠깐이지만 의탁했던 조조에게 미안해 하기도 합니다.

드디어 유.관.장 완젼체가 완성되었네요!!

다음장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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