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의 최고봉 <삼국지 영걸전> - 47(형주침공:양양의전투)

<획득 가능 아이템 - 업화서, 차, 의천검. 승리시 금900원 + 14턴 이내에 채모 퇴각시 전부대 경험치 +50>

<발생 일기토 - 조운 vs 장윤>

<TIP - 난의도 최하, 선택지에서 양양으로 갈것(경험치+의천검 획득). 어치파 어떤 선택지든 최종선택지는 강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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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억을 먹고사는 고전게임러 엽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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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백성들을 데리고 피난길을 떠나가된 유비군.

여기서 양양과 강하중 어디로 갈지 선택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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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공략에도 정리하였듯 어차피 경유지를 거쳐서 목적지 가느냐, 그냥 목적지 가는냐인데

경유지에 경험치+의천검이 있으니 거쳐 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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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레벨 부실하고 부대도 적고...

예전에 산적 토벌이 생각나는 수준의 최하 난의도 입니다!!

14턴 이내에 채모퇴각만 염두해보고 짧은 전투를 진행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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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전투의 유일한 일기토 조운과 장윤전 입니다.

뭐 눈감고도 결과를 능히 알수 있으시겠죠??

그래도 스토리상 노가리좀 털어주다가 죽여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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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을 전멸시키고 양양에서 농성을 하나 싶었는데...

성이 불탔다고 걍 가자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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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전투는... 삼국지 최고의 난의도 장판파 전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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