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의 최고봉 <삼국지 영걸전> - 44(형주침공:박망파전투)

<획득 가능 아이템 - 없음. 승리시 금900원, 전부대 경험치 +50>

<발생 일기토 - 관우 vs 이전>

<TIP - 난의도 하, 제갈량에게 검을 주어 박망파로 출진할지, 장비에게 말을걸어 신야 농성할지 선택가능(당연히 전자를 선택 해야함)

아군은 마을 왼편에서 대기할것. 조운은 오른쪽에 적군을 꼬셔 마을 근방까지 유도할것.

조건충족시 화계로 인한 적 전부대 병력&사기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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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억을 먹고사는 고전게임러 엽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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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우려대로 군략을 펼치려 하자 꺼려하는 관우와 장비.

다행히 유비가 검을 주어 전권을 위임한 덕분에 별 마찰없이 작전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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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뜻대로 매복 및 별똥대를 편성한 제갈량.

나머지 부대를 이끌고 출진하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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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계책을 들어보니 유인 후 화공을 펼칠듯 하네요~

제갈량 말대로 왼편의 아군은 마을안쪽까지만, 오른쪽의 조운은 조조군 꼬셔서 마을까지 끌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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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이 살랑살랑~ 꼬리를 흔잘자 하후돈이 참지 못하고 따라오는데요.

저 똥멍청이로 소문난 한호도 의심하는데 맹장 하후돈이....

역시 당하려면 뭔가 씌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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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군을(하후돈) 마을 부근까지 유인하게 되면 화공을 펼치고 적은 무려 병력과 사기가 -75% 감소합니다.

게임 끝날때까지 찾아볼수 없는 감소치죠!!

이제 본인이 좋아하는 장수들을 레벨업 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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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와 이전의 일기토도 놓치면 서운하겠죠??

1합짜리지만 1레벨을 올려준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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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군악대를 이용해 책략 노가다를 적당히 해주고~

총대장인 하후돈의 막타는 최애케에게 줍시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총사령관 막타는 레벨에 상관없이 최소 52의 경험치라 고렙주는게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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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승리하면 전부대 경험치 +50은 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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