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득 가능 아이템 - 술, 금100원 + 전투 승리시 번궁+금200 획득>
<발생 일기토 - 장비 vs 순우경(절대 하지 말것. 유비 성문앞에 두고 전체부대 경체+50먹어야함>
안녕하세요~ 추억을 먹고사는 고전게임러 엽이입니다.
공손찬을 도우려고 출진을 하게되면 신도성을 지나갈지 광릉을 지나갈지 선택하게 됩니다.
물론 두군데 다 공략을 할테니 안심하셔도 되구요~
개인적으로는 신도성을 추천해 드립니다!! 왜냐?? 광천가서 얻는 곽적 한영보다 번궁이 더 좋고 광천은 전부대 +50 경치안줌!!
원소녀석이 부대를 나누어 하북4대장중 하나인 순우경에게 신도성을 치게 하는데요.
이에 맞서 백마장군 공손찬은 계교 본진으로 돌격하여 뱀의 머리를 치고자 합니다!!
신도성을 지키는, 영걸전 중후반까지도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번궁 등장 짜잔~
앞에도 언급했지만 관우역시 현시점의 유비군 제1책사답게 성문앞으로 가서 경치 많이 먹자고 권하네요 ㅋㅋ
적이 많아보이지만 순우경은 먼저 안건들면 공격 안하고 책략만 써대니 그리 난의도는 높지 않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관우만 마을에 짱박아 놓고 나머지 부대는 아래를 우회하여 성문앞에 도달하면 끄읏~
만능 엔터답게 회복력 있는 마을에 짱박힌 관우는 현 시점에선 무적이죠 ㅋㅋ
마을에서 혼자 2다굴 + 순우경 책략까지 잘 버팁니다.
아무도 죽지않고 유비가 성문앞에 다다를때까지 관우는 건재한것을 볼 수 있죠 ㅋㅋ
잡졸들 더 먹고 경치 키울려고 생각도 했지만... 귀찮아서 ㅋㅋ
1599를 목표로 하시는 분은 강그리 챙겨먹으셔도 좋습니다~
유비가 성문앞에 다다르면 전부대 경치+50을 먹고 번궁이 군에 합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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