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억을 먹고사는 고전게임러 엽이입니다.
유비에게서 서서를 빼돌린 조조.
유비가 제갈량을 등용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서에게 그의 능력에 대해 물으니
돌아오는 답변 극찬이네요.
안그래도 유비를 경계하던 조조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겠죠
바로 유비 공략을 결심합니다.
유비를 친다는 조조의 말에 기겁하여 반대하는 황제...
하지만 허수아비 황제의 힘은 반대의 한마디가 전부였습니다..
조조가 정색하니 찍소리도 못하네요.
조조는 창업공신이지 조조군 제 1의 역전의 맹장 하후돈을 총사로 임명해 유비를 치게 합니다.
본격적인 남벌의 신호탄이죠.
조조군의 침공소식을 전해들은 제갈량.
그에게는 쳐들어오는 조조군보다, 항명할 위험이 있는 관우와 장비가 더 걱정인듯 합니다.
여기서 전장 선택기 가능합니다.
1. 제갈량에게 검을 주다 - 박망파에서 조조군을 요격합니다.
2. 장비에게 말을 걸다 - 신야성에서 농성합니다.
두가지 전장을 모두 진행하겟으나, 여러분은 무조건 1번!! 닥치고 1번 기억하시길!!
자~ 먼저 1번전장 박망파로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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